에이전시를 찾으셨다면 업체가 보내주는 프로필들의 사진을 보고 ㅊㅇㅅ하는 형식으로 장소를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현지에 거주 중이거나 저보다 더 잘 아시는 분들이 정말 많을 겁니다. 만약 제가 작성한 내용 중에 잘못된 내용이 있거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하노이에 온 관광객 대부분이 가장 처음 찾는 명소일 정도로 유명한 올드 쿼터입니다. 호안끼엠 지역의 일부로 홍강과 롱비엔 다리의 서쪽, 호치민 영묘의 동쪽에 자리 잡고 있는 올드 쿼터는 베트남 로컬의 삶과 문화를 제대로 경험해 볼 수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는 물론 섬세하고 아름다운 공예품 쇼핑 등 관광지로서 충분히 매력적인 지역입니다.

보통은 빨리 가는게 좋긴 하지만, 늦게 출근하는 에이스들도 종종 있고 해서

바닷가이기 때문에 본격적인 유흥을 즐길 수 있는 업소들 보다는 맥주와 칵테일을 즐기기 좋은 펍이나 스카이 바, 클럽 정도가 위치해 있으며 마사지도 충분히 자리잡고 있어 휴양과 더불어 가볍게 다낭의 밤문화를 즐겨보기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호치민(사이공)하면 밤 문화가 정말 유명합니다. 특히 여행자 거리인 부이 비엔 스트리트는 광란의 밤을 보낼 수 있는 곳이죠. 하지만, 즐길 거리가 많은 곳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조심해야 될 곳이기도 합니다.

이 게시글의 정보가 최신이 아니거나 오류를 포함하고 있다면, 우리에게 알려주세요!

가장 위에서 설명한 가라오케를 베트남에서는 가라오케옴으로 부르거나, 식당옴 (정말 식당입니다.) 등 다양한데 거의 없어졌기때문에 찾으실만한 가치가 없으실 겁니다.

우선 호치민 밤문화를 이용하면서 느꼇던점은 한국인들이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굉장히 많이 발달되어 있다. 한마디로 선택의 폭이 넓다는것이고 가격같은 경우엔 기존 필리핀보단 비싸고 태국보단 저렴한 중간단계라 생각된다. 동남아 헤외여행을 하기위해 필리핀과 베트남 정보를 많이 찾아보고 베트남을 결정하였는데 최근 필리핀 마간다카페나 황제투어 에이전시인 세부킹 같은 곳에서 여러 내상사례가 많다고 한다.

작성하신 게시글에 사용이 제한된 문구가 포함되어 일시적으로 등록이 제한됩니다.

일단 와서 짐을 풀고 난 후에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데 붐붐 마사지라고 해서 유명한 곳이 있다고 했어요. 첫 날에는 그렇게 별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이게 잘 풀어주니까 첫날부터 마음에 들었던 것 같네요. 뭐 여자들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었는데 현지인들도 은근 붐붐마ㅏㅆ 많이 찾는다고 했어요. 그리고 나서 다음날 일어나서 조식을 먹고 있으면 드라이버가 또 도착을 해 있는데 간단히 점심 식사를 한 다음에 붐붐 마싸를 또 다른 곳으로 받으러 이동했어요.

노래는 미국, 베트남 그리고 한국 노래가 가끔 나왔습니다. 노래는 그냥저냥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랜드 머큐어 방콕 아트리움의 고급스러운 매력을 만나보세요: 최고의 호치민 가라오케 여행 가이드

앞서 소개했던 거리들이 호치민의 일반적인 밤문화를 경험해 보기에 좋은 곳들이었다면, 레탄톤 거리는 본격적인 호치민 유흥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유흥가 중 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본식 가라오케와 걸즈바(토킹바)가 즐비하기 때문에, 만약 일본식 유흥 스타일을 선호하고 또 일본어가 가능한 분이라면 이곳에서만 계셔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종류의 업소들이 존재합니다.